2020블랙프라이데이가 하루 코앞으로 다가 왔다.
2020블랙프라이데이 날짜 는 다음과 같다.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미국의 영향력이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큰지를 실감할 수 있는 날 이라고 생각이된다.
요즘에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맞춰서 한국에서도 세일 기간을 하고 있으니 이러한 방면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실감이 된다.
블랙프라이데이 뜻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검은 금요일)
11월 넷째 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로, 미국의 연중 가장 큰 규모의 쇼핑이 행하여 지는 날이다.
소매 업체의 경우에는 1년 매출의 70%가 이 날에 이루어진다고 한다.
미국에서 이렇게 블랙프라이데이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 거대한 할인폭 때문이다.
온라인 쇼핑몰 및 할인점 등 남아있는 제품들을 처분 하기 위해 엄청난 할인을 행한다. 거의 원가에 가까운 낮은 가격으로 팔아치우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싼값에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전날 텐트를 치고 상가 앞에서 줄을 서는 경우도 있다. 할인율은 최대 90%까지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우리 나라의 소비자들도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추어서 아마존(Amazon), 대표적으로 아마존과같은 해외 사이트를 통하여 이 때에 많은 이득을 보려고 한다.
블랙 프라이데이의 어원이나 유래에 대해서 말을 해보자면 주로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쇼핑몰로 몰려든 손님들로 직원들의 힘듦에 의해 유래 했다는 말과 적자였던 기업들이 이 날을 통해서 장부에 흑자로 기록하게 되었다는 말에서 유래 하였다.
블랙 프라이데이 날짜인 11월 27일 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나는 이때에 맞추어서 사놓으면 정말 후회 하지 않을 그런 명품에 대해서 소개 하고자한다.
2020블랙프라이데이 : 아깝지 않은 명품들
어떤 명품들이 돈을 드렸을때 전혀 아깝다는 생각을 들지 않을까?
바로 유행을 타지 않는 그런 제품들이다.
대표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지금 사면 너무 늦어버린게 아닐까 하는 그런 제품이 있다.
바로 발렌시아가의 트리플 s 제품이다.
물론 이 신발도 이쁘다.
하지만 잠깐 반짝였을 뿐이지 지금 사기에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100만원 상당의 신발을 사서 신었다가 다음해가 되어서는 다시 신지를 못하는 그런 경우가 없도록
현명한 소비를 하도록 하
1. 처치스 콘솔
이 제품은 근본중에 근본이다. 구두라고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를 가진 제품이다.
클래식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딱히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이 제품은 한번 사면 정말 계속해서 신을 수가 있다.
역시나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이라 그런지 큰폭으로 할인을 하고 있었다.
이 제품은 밑 창이 가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오래 신게 되면 그 가죽이 발바닥의 모양을 그대로 가져가게된다.
따라서 굉장히 편하고 관리만 잘 해준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근본미를 뿜어 내게된다.
2.커먼프로젝트 아킬레스 로우
단화라고 하면 딱 정말 정석이 모양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여성이 신어도 남성이 신어도 정말 이쁘고 클래식하며 유행을 타지 않아 언제든지 신을 수 있는 그런 신발이다.
발을 잘 감싸주어 굉장히 편하기 때문에 데일리로 신기에도 정말 좋은 제품이다.
그냥 청바지 밑에 신어도 되고, 슬렉스 밑에 신어도 되고
이런 깔끔한 스타일은 정말 밑창이 까지고 난리가 나지 않는 오랫동안 신을 수 있다.
깔끔한 룩을 선호 한다면 이만한 단화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정말 좋은 제품이다.
3. 제임스 펄스 티셔츠
제임스 펄스는 홈웨어계의 샤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말 좋은 제품이다.
여기의 면 티셔츠들은 다른 기성품에 비해서 정말 비싸기는 하지만 단 하나의 수식어를 활용하자면
'모든면에서 완벽하다'
흰티를 입었을때 속옷이 비치는 정도, 팔통의 넓이기 길이, 목라인,전체품의 크기 및 길이
어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
그냥 면 티셔츠일 뿐이지만 빨면 빨수록 그 후줄근 함이 더 멋있어 진다.
4. 막스마라(Max Mara Cmel coat) 카멜 코트
막스마라에서 나오는 카멜 코트는 코트계에서 이데아[IDEA]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색,디자인,원단에서 나오는 윤기 까지
디자인은 대표적으로 라브로,마뉴엘라,마담 3가지가 있다.
보통 라브로는 700만원 대이며, 마담은 500만원대 이다.
요즘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마뉴엘라의 경우 200만원 초반대 까지 구매를 할 수 있으므로
그냥 마뉴엘라를 사는게 좋다.
5. 샤넬(CHANEL)
샤넬백은 기본적으로 돈값을 한다.
샤넬은 정말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 있을까 할정도로 정말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체인+가죽
골드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실버는 모던한 느낌을 준다.
램스킨은 너무나 부드럽기 때문에 상처가 날 수 있으며
페이턴트는 너무나 반짝 거리기 때문에
캐비어가 적당하다
봄,여름,가을,겨울,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정장을 입던지 세미정장을 입던지 츄리닝을 입던지 교복등등
모든 옷에 다 어울린다. 그만큼 비싼만큼 뽕을 뽑을 수 있다. 샤넬은 미쳤다. 돈만 있으면 된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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