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리 인스타 패션&사진

 

오늘은 인스타에서 단발 여신으로 불리는 너무나도 유명한 강태리님의 패션&사진들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강태리는 1991년 7월 8일생으로 현재나이 29세(만 27세) 로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2013년 트랜디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2013년 부터 2015년까지 활동을 이어나갔으나, 아이돌로서는 크게 빛을 보지 못하고 해체가 된듯합니다. 그러나 현재에는 인스타와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통해서 단발여신이라 불리우며 쇼핑몰과 함께 일본을 오가며 모델로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로서는 안타깝게 끝이 났지만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며 인스타를 통해서 일상을 공유하며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굉장히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하고 단발에 다한 소화력이 엄청나서 여러 사람들의 단발병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무쌍을 가지신분들도 굉장히 매력적이고 아름답지만 제가 쌍커플이 없어서인지 저는 이렇게 뚜렷한 쌍커플이 있으신분들에게서 부러움을 느낍니다.

강태리님이 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어서 함부로 말을 꺼내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 포털 사이트를 보면 연관검색어로 따라 나오는게 항상 과거사진, 성형 등에 대한 내용이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현재가 아닐까요?

강태리님을 예전부터 알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이사진이 굉장히 익숙할 거라 생각을 합니다. 어깨가 드러나는 블라우스 셔츠와 주변의 분위기가 더해져서 봄의 따뜻한 느낌이 잘 다가오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배경이 정말 이쁘고 여친짤이라는 감성을 드러냅니다.

하나의 톤으로 색깔을 맞춰서 옷을 입고 전체적으로는 루즈한느낌으로 옷을 입어주었습니다. 톤은 일정 하지만 가방과 목걸이 그리고 안경과 같은 아이템을 통해서 심심하지 않고 또한 귀여운 느낌을 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것은 사진을 찍으신 배경과 전체적인 패션또한 밸런스가 있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무채색으로 통일 주고 있습니다. 그속에서 빨간색 티셔츠로 포인트를 주고 상의는 나이키의 모양이 잘들어 나도록 티셔츠와 힙백을 통해서 포인트를 주고있습니다. 그리고 하의쪽으로는 레깅스 팬츠를 통해 다리 라인이 잘들어나게 하였고 발렌시아가의 긴 양말과 '발렌시아가 트리플s 화이트'를 통해 전체적인 느낌은 스트릿한 감성을 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채색 검은색과 흰색으로 통일감과 안정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느낌 널널하게 잡아줘서 마른 체형의 몸매를 보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사실상 마른 몸매라고는 하였지만 강태리님은 예를들어 비키니 사진들을 보면 굉장히 몸매 또한 좋다는것을 공감 하실 수 있을겁니다. 

 

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진만큼 위에 세 사진들은 해변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돋아나게 하네요.

해가 지는 배경과 홀서 서 있는 강태리님의 모습 그리고 옷까지도 조화를 정말 잘 이루고 있습니다. 요점은 사진또한 정말 잘 찍으신다는 말입니다. 앞서 말한거 처럼 모델로서 활동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몸매 또한 건강하다는 느낌과는 상반대지만 몸매 또한 정말 좋으십니다.

또한 강태리님께서는 유튜버로 '태리태리' 로 활동을 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아이돌로서는 빛을 보지못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정말 다양한 활동을하시면서 오히려 더욱이 잘 나가고 계시는 강태리님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태리님의 긴 머리 시절 이때에는 처피뱅을 하고 계셨습니다. 긴머리, 단발머리 할것없이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